사천 봉화대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구인/부동산 거래 확인사항

사천 봉화대신문은 경상남도 사천시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정보와 일자리 소식을 제공하는 지역 생활정보지입니다.

 

해당 신문은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구인구직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일자리 연결과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천 봉화대신문 홈페이지(우리지역 정보 신문 -봉화대)에 접속하시면 홍보, 사고팔고, 차/오토바이/선박, 부동산임대, 구인, 구직/인력업체, 과외/회원모집 카테고리의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어요.

 

주요 카테고리별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인구직 정보 :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생산직, 기술직, 청소 및 주방보조 등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 생활 정보 : 부동산 매매 및 임대, 중고 물품 거래, 지역 행사 및 문화 소식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3. 온라인 접근성 : 사천 봉화대신문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경써야 할 부분들도 있으며 관련법규 및 주의사항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인광고 게재 기준 및 관련법규

 

구인광고 게재시 업체명, 전화번호, 근무지(주소), 모집직종 및 인원, 고용형태(상용/임시/일용), 급여, 휴무 등의 내용이 자세하고 진실하여 신뢰할 수 있어야 하며 거짓 또는 과대한 표현으로 구직자를 현혹시켜서는 안됩니다. 관련법규는 직업안정법 제28조/제34조/제47조이고, 행정기관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진주지청입니다.

 

2. 부동산 거래시 주의사항

 

대도시 OO부동산소개소라면서 생활정보신문에 게재되는 부동산 매물을 보고 거래를 성사시켜 준다며, 매수 희망자가 이혼녀나 재일교포라는 등 확인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을 연출하거나, 높은 금액으로 거래를 성사시켜준다며 일간지에 광고를 내야 하니까 수십만원의 광고료를 온라인입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료를 입금하고 나면 차일피일 계약을 미루다가 종적을 감추거나 실제로는 5~6만원에 그치는 광고만을 게재해주고는 사라집니다. 이밖에도 신문사 기자나, 다른 지역 중개업자를 사칭하는 전화를 받으시면 한번쯤 의심해 보시고 전화 제의를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봉화대신문 주소는 경남 사천시 삼상로96(벌리동)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화번호 055-833-0088번 또는 055-832-0088번을 이용하시고, 팩스번호는 055-832-655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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