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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는 8.15 광복 이후 1946년에 창간한 일간지이자 동명의 신문사인데요, 정수장학회의 계열사이며 [부일]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립니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발행되는 신문으로,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언론사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뉴스를 중심으로 전국 및 국제 소식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부산일보)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메인화면 상단 우측의 검색창에 [운세] 정도로 키워드를 잡아서 검색하시면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 날짜로 접속하시면 내일의 운세까지 확인할 수 있고, 정확하게는 띠별 운세로써 태어난 년도와 띠에 따른 운세 풀이가 간략하게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해당 풀이가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로 보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PC로 접속해도, 메인화면 상단 우측의 [모바일보기] 메뉴를 선택하여 모바일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로 접속해도 페이지 맨 하단의 [PC버전보기] 메뉴를 선택하여 PC 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PC든 모바일이든 검색창에 [운세]를 입력하여 검색하시면 오늘의 운세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종이신문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메인화면 상단 우측의 [지면보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창간호(1946년 9월)부터 오늘 자까지 전 지면을 열람할 수 있고, 상업적 이용은 별도 요금규정에 따릅니다.
지면보기 모바일 앱 서비스가 부산일보(뉴스) 앱 서비스와 통합되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지면보기 앱 이용자 분들은 설치되어 있는 앱을 삭제한 후 부산일보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셔야 지면보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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