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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왜 초단위까지 알아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평소에 인터넷을 이용하여 티켓팅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겁니다. 인기있는 공연이라든지 콘서트 등의 티켓팅을 위해서 1분 1초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따라서 각 사이트 및 서버에 대한 시간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타임시커 사이트에 접속하여 현재시간 초단위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포털이나 검색엔진 등을 활용하여 위의 그림과 같이 키워드를 잡고 검색하시면 바로가기 링크를 통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이용할 수 있는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티켓 양도, 자유게시판, 유머, 영상 등이 있으니 원하는 탭을 클릭해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서버시간을 알고싶은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거나 상단쪽에 제시되어 있는 사이트명을 클릭합니다. 예를들어서 멜론 티켓팅 사이트를 선택하면, 리얼타임으로 현재시간 초단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15시 02분 57초에 확인을 했었네요.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경우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 주소의 현재시간도 확인해보았는데요, 이름은 화이트애플로 설정해보았습니다. 근데 굳이 제 블로그 서버시간을 알 필요는 없다고도 생각되네요. 보통은 티켓팅을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타임시커는 구글 크롬 버전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합니다. 저는 익스플로러로 접속했는데 다음부터는 크롬을 이용해야겠네요. 접속 컴퓨터라든지 인터넷 환경 및 브라우저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시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 url 주소는 한글주소가 아닌 사이트 url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후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