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연습 프로그램 활용하기

최근에는 타자 잘 못치는 사람들 거의 없겠지만 사실 이것도 연습이 없으면 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타자연습에 꽂혀서 한때 연습을 많이 하곤했는데요 그당시에 잘 배워놓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시간에는 키보드 연습 프로그램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쓰기를 하는데 혹시라도 지금 배우고있는 단계에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찾기위하여 네이버 소프트웨어 페이지를 이용해보았습니다. 검색창에 [타자연습] 정도로 치시면 되는데요 현재시간 기준으로 총 11건이 나왔습니다. 셰어웨어도 있고 프리웨어도 있는데요 저는 기왕이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는 여러분들의 자유이지만 저는 오늘 폴라리스 타자연습이라는 키보드 연습 프로그램을 골라보았습니다.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주요 기능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키보드 익히기와 단어연습, 단문연습, 장문연습을 제공합니다. 타자를 거의 치시지 못하는 분이라면 키보드 익히기를 먼저 해주시고

적응이 됨에따라 단어, 단문, 장문 순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몇 달 정도만 꾸준히 연습하면 못해도 300~400타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설치 과정을 간단히 보겠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인스톨 과정이 매우 간단했는데요 설치 시작단추를 누르면 잠시 후 인스톨을 완료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폴라리스 타자 연습 1.0 실행하기] 부분에 체크하시면 설치를 마침과 동시에 키보드 연습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까전에 말씀드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손가락 자리 익히기와 단어, 단문, 장문연습을 하실 수 있는데요 너무 급하게 마음먹지 마시고 꾸준히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충분히 좋은 실력을 키울 수 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매일같이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기 위하여 타이핑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연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